메아리 저널

돌아 왔습니다.

한동안 중단했던 블로그, 새 마음으로 다시 시작합니다.

이 블로그가 토끼군 작업실 3.5인 이유는, 3.0과 4.0을 잇는 중간 단계이기 때문입니다. 사실 3.5도 별도의 디자인 작업을 하려 했으나 시간이 없어서 4.0 때 제대로 하기로 하고-_- 3.5는 이렇게 간단한 블로그의 형태로 하기로 했습니다.

아무튼 오랜만입니다. 참 반갑습니다. :)

덤: 사실 생일에 맞춰서 디자인을 준비하다가 시간이 없어서 때려 쳤다는 것은 비밀... 쿨럭!

토끼군 작업실은 메아리 이전에 존재하던 개인 홈페이지였다. (2010-03-25)

이 글은 본래 http://tokigun.net/blog/entry.php?blogid=1에 썼던 것을 옮겨 온 것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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