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아리 저널

오늘(어제인가?)의 수확

구글 SIG 세미나에 다녀 왔다. 세미나는 (주) 첫눈의 장 병규 대표님께서 하셨다. 검색이라는 거대한 도메인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.

끝난 뒤에 stania 님을 만나서 재밌게 놀고 왔다. 펌프도 조금 했는데 몸이 예전같지 않아서 (...이미 이 말 5년 넘게 쓰고 있는 듯) 잘 안 되더라. 삼겹살을 쏴 주신 stania 님께 이 블로그를 빌어서 다시 한 번 감사를 :)

그 외에 프로그래밍 작업은 계속 조금 조금씩 진행되고 있다.... 정도가 오늘의 수확인 것 같다.

이 글은 본래 http://tokigun.net/blog/entry.php?blogid=72에 썼던 것을 옮겨 온 것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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