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아리 저널

죽, 죽, 죽

장염 + 위염 + 감기 콤보로 그저께부터 고생하고 있다. (어제 탈진해서 링거액 맞고 왔다. -_-) 오늘은 좀 나아져서 운전면허 학원에서 안전 교육도 받고 오긴 했지만, 긴 글을 쓰거나 코드를 짜는 것 같은 복잡한 작업을 하기에는 좀 무리인 것 같다. :( 간도 없는 죽만 먹으려니 입이 너무 심심해서 죽겠다. 역시 불규칙적인 생활은 건강의 주적이니 여러분께서도 조심하시라. orz

이 글은 본래 http://tokigun.net/blog/entry.php?blogid=133에 썼던 것을 옮겨 온 것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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