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아리 저널

두 달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.

• 운전면허를 땄... 아 이건 예전 블로그에서 이미 말했다. -_-;;;
• 원래는 여름방학 중 theseit 개발을 목표로 했으나 날뷁서버가 죽어서 전혀 진척이 안 되었다.
• 위키백과에 제대로 말려서 헤어나오지 못 하고 있다.
• 개인 서버인 루리넷(ruree.net)을 설치했다.
• 위키와 봇을 구상했다. 구상만 하고 개발은 못 했다.
• 그 사이 모 군한테 mp3 플레이어를 넘겨 받았다. 좀 낡긴 했으나 큰 문제는 없다. 근데 왜 shuffle이 없지?
• 아리랑 TV인가에서 아는 형 인터뷰하길래 그냥 따라가서 카메라에 살짝 비춰 주고 왔다.
• 저녁 약속을 했는데 가서 Jabber 서버의 XMPP 문제 고쳐 주고 왔다. -_-;;;;;;
• 못 깨던 BMS 몇 개를 깼다. 감격이다.
• 개강했다. orz

결론은 개강했는데 블로그 새로 만든다고 삽질하고 있다는 것이다. OT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