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아리 저널
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
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는 건 아닙니다만, 이 피드를 아직도(?) 보고 계실 분들을 위해서 씁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안 그러면 제가 패서라도 많이 받게 할 겁니다. :)

토끼군 작업실은 2007년에도 열심히 삽질을 할 예정입니다. 많이 기대해 주세요.

2007년 1월 1일...에서 몇 분 전에
토끼군 강 성훈

이 글은 본래 http://lifthrasiir.tistory.com/42에 썼던 것을 옮겨 온 것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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