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아리 저널

첫 글

이 블로그는 제가 쓰는 네 번째 블로그...일 겁니다. 만들긴 했는데 계속 쓸 지는 잘 모르겠네요. 워낙 귀찮아서...

이 블로그에서는 아마도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다룹니다:

  • lifthrasiir의 일상사와 삽질들
  • 이상한 프로그래밍 언어와 프로그램들
  • 세상한테 불만인 점들 (아주 많음)
  • 인간한테 불만인 점들 (이것도 아주 많음)
  • 왜 블로그가 쓸모 없는가?
  • lifthrasiir는 왜 아직도 애인이 없는가? (찔린다...)

이전 블로그는 이 쪽으로 모두 옮길 예정입니다. 감사합니다.

이 글은 본래 http://mearie.org/journal/2007/08/first-entry에 썼던 것을 옮겨 온 것입니다.


(rev 1d46270eb03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