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5월 30일 메아리 디자인 갈아 엎었습니다
…언제 갈아 엎었다고 또 갈아 엎네 하시겠습니다만 너무 어두워서 여름이고 하니 좀 밝게 바꿨습니다. 나름 버전 2.1입니다. 이제 더 이상 바꾸기 싫어…
몸은 아직 막장입니다. 병가를 원래 한 달 잡았는데 검사 결과가 안 좋아서 옆구리에 관 박고 두 달째 요양 중입니다. 그런 고로 바깥에 나오거나 하는 건 병가 끝나고 난 후에나 생각할 수 있을 듯 합니다. 요즘 여기 저기에서 저 찾는 분이 많으신데 (라OO 정모나 IRC 채널 정모나 다양한 일거리나 아는 형의 호출이라거나 으아아아악) 다 쨀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이해해 주시길…
그럼 몸이 멀쩡해져서 돌아 올 때까지 저는 다시 잠수합니다. -_-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