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5년 12월 16일 시험이 두 시간 남으니
머릿 속에서는 글이 문장 단위로 떠 오른다
글을 쓰기는 귀찮다
하염없이 위키백과나 쳐다 보고 있다
공부 안 한 과목 공부 좀 하려다가 제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
머리 아파 죽겠다
정신도 없다
...이거 심각한데.
일단 글은 오늘 시험 모두 보고 와서... (밤 10시 쯤에 끝남 ---)
머릿 속에서는 글이 문장 단위로 떠 오른다
글을 쓰기는 귀찮다
하염없이 위키백과나 쳐다 보고 있다
공부 안 한 과목 공부 좀 하려다가 제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
머리 아파 죽겠다
정신도 없다
...이거 심각한데.
일단 글은 오늘 시험 모두 보고 와서... (밤 10시 쯤에 끝남 --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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